황종규 ㈜우성그룹 대표, 개교 80주년 국립부경대 기부 릴레이 동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5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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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쾌척, “해양수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도움되길”

왼쪽부터 황종규 대표이사, 배상훈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를 향한 동문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산 수리조선 분야 대표 기업인 황종규 ㈜우성그룹 대표이사가 모교인 국립부경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황종규 대표이사는 6월 24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황 대표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에 동문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사회 각계의 기부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인 국립부경대가 해양수도 부산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종규 대표이사는 국립부경대 기관학과(현 기계시스템공학전공) 78학번으로, 전공과 회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1992년 부산 영도구에 선박수리 업체인 ㈜우성터보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우성오션테크와 ㈜우성마린엔지니어링, ㈜월드씨포트엔지니어링 등을 잇달아 설립하며 선박 수리 및 정비 사업 전문그룹으로 성장시켰다.

또 황대표는 지난 2017년 제11대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힘써왔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제47대 총재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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