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재산 44억 신고...2월 재산공개 현직 대상 중 3위

이지선 | lj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7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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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2월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4억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ㄴ24일 관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월 수시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신규(10명), 승진(5명), 퇴직(15명) 등 전·현직 고위공직자 35명이다.

 

이 장관은 재산으로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24억4800만원 규모의 아파트와 모친 명의 1억8300만원 상당 대구 남구 대명동 건물, 배우자 명의 경기 평택의 토지 3억9150만원을 적어냈다.

 

이외에도 ▲자동차(본인) 896만원 ▲예금(본인·배우자·모친) 13억9424만원 ▲증권(배우자) 4597만원 ▲채무(모친) 7113만원을 신고했다.

 

2월 수시재산등록에서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현직자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51억5389만원이다. 이어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장이 50억1857만원을 등록해 두 번째로 액수가 컸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세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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