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AI/DX 기반 대학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8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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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반 4개 대학 간 교육 혁신 성과 공유 및 협력 강화

‘AI/DX 기반 대학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026년 1월 21일 교내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함께 「AI/DX 기반 대학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한 대학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DX 기반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교수‧학습 방법을 고도화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의 교직원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대학이 추진해 온 AI·DX 기반 교육 운영 사례와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과 종합 논의에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과정, 성과와 한계,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발표 이후에는 대학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혁신 전략,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방안,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를 내놨다.

경기과대를 대표해 환영사를 진행한 안재우 교무처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대학교육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대학의 우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AI/DX 기반 교육 혁신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전문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4개 대학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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