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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회장은 20여 년간 창업생태계 구축에 헌신해 온 실전형 창업전문가다. 기술창업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직접 창업을 경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화성특례시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대기업을 아우르는 창업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수원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과 함께 경기도 창업기업이 겪는 지원 격차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경기도는 인구와 중소벤처기업 수가 전국 최대 규모임에도 중앙정부 창업지원 및 연구개발 사업에서 상대적 소외가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협의회의 사단법인화를 통한 자립형 운영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중앙정부 및 광역·기초지자체 사업을 적극 수주하고, 창업교육과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뒤 이를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자체 펀드 조성과 기술지주회사 기능을 결합한 ‘창업보육·성장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도 밝혔다. 초기 기업 발굴부터 투자, 성장,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춰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회장은 창업보육센터 간 ‘공동보육 시스템’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개별 센터 간 경쟁을 넘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체계화와 자립 기반 강화, 투자 기능 확대를 통해 경기도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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