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2025학년도 제1회 교양살롱’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07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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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교양 소통의 장 열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6월 22일(일), 강남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1회 교양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양학과 주관으로, 재학생들이 다양한 교양 주제에 대해 교수진과 함께 소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교양살롱’은 본교 교양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성숙한 인성과 기초학문의 융복합적 이해, 미래 사회를 위한 창의적 판단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열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전소정 교양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세 명의 교수진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삶에 밀접한 주제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어윤재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이 찾아오는 온라인 마케팅’을 주제로 소비자 관점에서의 콘텐츠 전략과 플랫폼 활용법을 소개하며, 실용적이고도 현실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했다.

이동희 교수는 ‘독서를 통한 치유, 성장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일상 속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내면을 돌아보는 과정을 제시했고, 양내윤 교수는 ‘행복한 인생, 이미 온전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자기 이해와 수용을 통한 인생의 의미 찾기에 대해 따뜻한 통찰을 전하며 교양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특히 특강 후 이어진 Q&A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교수들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학문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의 고민까지 나누며 공감과 지적 교류를 이어갔다. 사이버대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소통의 장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양살롱을 포함한 본교 교양교육과정에서 지정된 필수 과목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총장명의 OCU 수료증’이 발급된다. 해당 수료증은 글쓰기, 미디어, 스피치 등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총장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양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양살롱과 같은 교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표현력, 인문소양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교육 환경에서도 따뜻한 소통과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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