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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컴퓨터공학과가 ‘제11회 IICCC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하얼빈 스포츠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1회 IICCC(The 11th International Integrated Conference & Concert on Convergenc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 우수 논문상을 포함한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보기술(IT), 컨텐츠기술(CT) 분야의 전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융합 기술의 세계적 흐름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대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이상현 교수와 오명훈 교수의 지도 아래, 김규하 교수 및 다수의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참가하여 포스터 및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VR-MBTI 맞춤형 치매 디지털 치료 콘텐츠 개발’(김규하 교수) ▲‘YOLOv8n을 활용한 도로 손상 탐지 연구’(유은성 학생) ▲‘Swin Transformer 기반 콘크리트 균열 이미지 자동 분할’(김민철 학생) ▲‘경량화 YOLOv5-V2 모델을 이용한 벼 질병 탐지’(멍칭타오 학생) ▲‘GPT 기반 RAG와 시맨틱 캐시 융합 Lang Graph 아키텍처 비교 분석’(김영준·염지현 학생) 연구 등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박사과정의 한상민, 후하오란 학생은 각각 ‘인프라 구조물에서 정확한 균열 탐지를 위한 U-Net 분할 모델 구현'과 ‘최적화된 YOLOv11을 활용한 도로 결함 탐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박민혁·송우진 학생도 각각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의 x86과 Arm CPU 성능 비교’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무인 정보 단말 직업훈련 VR 콘텐츠 설계’를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호남대 컴퓨터공학과 참가자들은 AI, 클라우드 인프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용성과 혁신성을 갖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냈다.
호남대 컴퓨터공학과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국제 연구 무대에서의 기술적 역량을 과시했으며, 향후 글로벌 연구 협력 및 기술 교류의 주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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