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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제무역학과와 중국학과가 ‘글로컬 셀’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시아 지역 및 실무교육을 통한 글로컬 인재 양성" 글로컬 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와 중국학과는 ‘글로컬 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동아시아 지역 및 실무교육을 통한 글로컬 인재 양성> 글로컬 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이주형 교수(중국학과), 김기환 교수(국제무역학과)가 학생들을 인솔하여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의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트라, 현지의 한국과 중국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동아시아 무역 구조 및 한중 통상 관계 등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방문대상지역으로 중국 서부 경제권의 핵심 축으로서, 전자정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자동차, 바이오의약 등 첨단 제조업과 디지털 산업이 빠르게 집적화되며 산업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 인구 2200만명의 거대 도시인 사천성 청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 혹은 참관이 아닌 출국 전 철저한 현지시장조사 및 기업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대한민국 청두 총영사 및 통상 관련 영사들과 한중 경제, 무역 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질의, 응답식으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한국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청두의 코트라 관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90분 간의 특강을 통해 첨단제조업, 우주항공, 그리고 문화콘텐츠, 게임 산업 등을 선도하고 있는 청두를 소개하고, 한중 무역 현황과 주요 수출입 품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특강 이후 학생들은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청두의 경제발전전략, 사천성 청두와 경남 창원의 대표 산업과 양 도시 간 교류 및 통상 협력 가능성에 대해 함께 토론하였으며, 동아시아 지역전문가의 의미와 해외 코트라 지사에서의 인턴쉽, 코트라 입사 전략 등에 대해 귀한 조언을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권형진 학생(중국학과3)은 “그동안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국내에서 무역실무, 물류관리, 무역영어 교육을 이수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토대로 중국 현지 시장 탐방을 통해 동아시아 무역 구조와 해외시장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설정과 향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주형 교수는 “사전에 주중 한국 청두총영사관, 코트라 청두 지사, 한중 청년창업혁신센터, AI, 드론 관련 중국의 대표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웍을 구축하여 우리 학생들이 중국 현지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해외공관 방문 뿐 만 아니라 중국에 개설된 한중 비지니스 센터와 대표적인 중국 기업을 방문하여 이곳에 진출한 한국기업(두산 포함)과 중국기업 간 협력 사례, 제조업과 AI의 접목을 통한 무인자율자동차 등 각종 산업의 발전 현황, 수직적인 경제관계에서 수평적인 경제 관계로 변화하고 있는 한중 무역구조를 공부함으로서 향후 동아시아 지역전문가로서의 지식함양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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