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기획재정부 윤인대 차관보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28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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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가 23일 기획재정부 윤인대 차관보를 초청,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3일 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윤인대 차관보를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선배 공직자가 경험을 토대로 전하는 진로·취업준비·직무역량 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취업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인대 차관보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경험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소개하고 공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관련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한 후 “정부는 미래세대의 편에서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청취한 청년들의 고민과 제언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기회가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최근 정부에서 청년 취업의 밀착지원을 위해 올해 전국 8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정부는 ‘쉬었음 청년’ 규모 및 첫 취업 소요기간 증가 등 노동시장 진입이 점차 늦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내년에는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6만명)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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