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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교육과정과 대입전형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숭실대가 선정되며, 입시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숭실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 두 개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기본사업의 경우 지난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8년 연속 선정됐다.
기본사업 선정 대학에는 입학사정관 인건비 및 교육·훈련 경비, 대입전형 연구비, 고교(시도교육청) 협력 활동 운영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비가 지원된다. 숭실대는 이번 기본사업을 통해 806,497,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숭실대는 자율공모사업의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에서도 ‘적정’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추가로 284,106,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약 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숭실대는 이번 자율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제고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3대 핵심 프로그램(▲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 ▲입학사정관 교육자료 공개 ▲입학사정관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의 경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역량 진단 도구 개발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적극 공개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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