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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학술대회 참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서울사이버대 석사 과정 유소리나 학생.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학과 개설 후 처음으로 참가한 학술대회에서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8월 27~28일 열린 ‘한국정보통신설비 하계학술대회’에서 AI융합기술학과가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논문상까지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컴퓨터응용해석 2’와 ‘컴퓨터응용해석 3’ 등 2개 세션을 통해 서울사이버대 소속 연구자가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총 9편의 논문이 구두 발표됐으며, 박사과정 2명과 석사과정 3명의 대학원생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연구 결과를 학계와 공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학술적으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사 과정 유소리나 학생은 ‘브라우저 로컬 오디오 DSP를 위한 역할 분리형 검증 에이전트와 이중 프로비넌스 아키텍처’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과 개설 첫해이자 첫 학술대회 참가에서 이룬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파워먼트 사업팀장 이종원 교수는 “AI융합기술학과가 2026년 개설된 이후 처음 참여한 학술대회임에도 대학원생 여러분께서 다양한 주제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대학원생들이 꾸준히 연구를 이어가며 학술대회 발표와 논문 게재 등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건태 전공주임교수는 “학과 개설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 발표와 우수논문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대학원생들이 더욱 활발하게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학과 차원의 지속적인 연구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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