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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사업단과 대한방문재활협회가 ‘방문재활 통합돌봄’ 체겨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과 대한방문재활협회는 지난 5월 2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사무소에서 지역사회 방문재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홈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천대 토탈케어센터 김선민 팀장과 대한방문재활협회 유성호 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방문재활 및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를 중심으로 재가 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 건강상담, 맞춤형 운동지도 등 현장 중심의 방문재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중재-관리-연계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홈헬스케어 2급 자격과정을 공동 운영해 방문재활 및 재가 건강관리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해당 교육과정은 학생과 지역 보건·복지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방현수 김천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방문재활 및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대한방문재활협회장은 “방문재활은 초고령사회에서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의 방문재활 모델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 RISE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방문재활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토탈케어센터를 중심으로 방문재활 통합돌봄 프로그램 운영, 홈헬스케어 2급 자격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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