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사회복지학과, ‘제12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 참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7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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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에 참가한 김천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2일 열린 ‘제12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천대 사회복지학과는 수어 배우기, 투명부채 만들기, 점자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각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사회복지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부스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본부 행사지원과 봉사활동에도 함께 나서, 복지박람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중국, 몽골 등 여러 나라의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의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주 학생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 수어와 점자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식 개선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옥현 총장은 사회복지학과 부스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영준 동문이 ‘2026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2회 행복김천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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