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RISE 기반 평생교육사업 본격 착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8 10:49:50
  • -
  • +
  • 인쇄
“E-life 아카데미” 개강식 및 업무협약 체결 통해 지역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

2025학년도 극동대 E-Life 아카데미 개강식 및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음성군 수요기반 생애주기별 E-life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극동대가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본격화하는 자리로, 음성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공식화하는 의미를 가진다. E-life 아카데미는 청년층부터 중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극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역사 기반 인문교육 ▲주민참여형 문화·예술교육 및 창작활동 ▲생활·정서·건강 맞춤형 프로그램 ▲주민 주도형 실용생활 교육 및 웰빙 프로그램 ▲다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10여 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극동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 강동대 RISE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수요 기반 평생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자체 평생학습 플랫폼과 연계한 콘텐츠 제공 ▲평생교육 R&D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일 충청북도의원 겸 충북 RISE 위원을 비롯해 E-life 아카데미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일 도의원은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며, RISE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극동대 박승렬 부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문을 활짝 열고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어르신까지 모두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식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대학이 주도하는‘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극동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며, 평생교육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