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발전공기업 4사, ‘해상풍력 전문인재 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9 1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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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 위해 발전공기업 4사(중부·남동·서부·남부발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발전공기업 4사(중부·남동·서부·남부발전)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군산대는 5월 12일 발전공기업 4사(중부·남동·서부·남부발전) 대표인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해상풍력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고, 산학 공동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발전 4사의 실무 경험과 국립군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결합해 전북 지역이 해상풍력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가로 성장하고,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들이 신에너지 산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는 정의로운 전환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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