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NetSec-KR 2026’서 교수·대학원생 동시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21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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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구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강민서 학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 수상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 후 행사에 참여한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및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및 교수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이일구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석사과정 강민서 학생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etSec-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컨퍼런스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 등 주요 부문 시상이 진행되며 정보보호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조명했다.

성신여대 이일구 융합보안전문대학원 교수는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국가 정보보호 정책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사과정 강민서 학생(지도교수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홍준호 교수)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창의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우수신진연구자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정보보안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일구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성신여대가 축적해 온 정보보호 연구 역량의 결과”라며 “국가와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ICT혁신 4.0 인재양성사업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 개발사업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 ▲디지털 콜럼버스 프로젝트 등 주요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내 정보보호 교육·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특허 출원과 국제 저널 및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지속 창출하며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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