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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경상남도 하동 일원에서 기내식음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하동 와이너리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10월 12~13일 경상남도 하동 일원에서 기내식음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하동 와이너리 현장실습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실습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항공 기내식음료 서비스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하동 지역의 대봉감 재배 환경과 감을 활용한 와인 생산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이 식음료 서비스 상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첫째 날에는 하동 와이너리를 방문해 대봉감으로 만든 감 와인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발효·가공·판매·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관광상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차의 종류와 향미 특성, 음료 제공 방식, 고객 취향에 따른 설명 방법 등을 배우며 항공 기내식음료 서비스와 연결 가능한 실무 감각을 키웠다.
박지현(4학년) 학생은 “감으로 만든 와인과 차가 지역 특산물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관광상품이자 서비스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기내식음료 서비스에서도 상품의 특징과 배경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적절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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