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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2025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3년간, 공주시 지원금을 포함한 총4억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인문학을 지역사회에 접목시켜 지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문화유산·전통·역사 등의 인문자산을 발굴·재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공주대는 “백제에서 미래로, 인문학愛 스며드는 교육도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역사·문화·생태·교육 자원 기반의 지역밀착형 인문학 콘텐츠를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 책임자인 장동호 교수(국립공주대 공주학연구원 원장, 인문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는 “본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문도시 연구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공주의 인문 정체성을 반영한 ‘美·食·休·樂의 인문학’ 브랜드를 발굴하여, 강좌·체험·축제를 융합한 통합형 인문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인문학을 통한 지역민들의 치유와 성찰 및 미래 교육도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교수는 “이 사업 참여기관인 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 등 공주지역의 12개 유관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전 연령층에 제공함으로써 공주의 역사·문화·교육 자산을 바탕으로 한 공주의 인문학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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