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웰니스 시대, 테라핏 아카데미가 여는 체형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길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6-05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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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라핏(THERAFIT)이 운동을 넘어 삶의 회복을 추구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플랫폼 ‘테라핏 아카데미’를 본격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운동 코칭을 넘어, 과학적 분석과 개인별 맞춤 처방을 핵심으로 하는 테라핏은 체형 불균형, 만성 통증, 그리고 일상 회복을 위한 1:1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서비스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테라핏 아카데미’는 자격 교육과 실무, 채용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테라핏 아카데미는 현재 ‘테라핏 체형 관리사 2급/1급’, ‘키성장 운동 지도자’, ‘바른 몸 체형 관리사’ 등 총 3종의 자격 과정을 운영 중이다.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체형 측정, 실기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향후에는 시니어 체형 관리 전문가 과정까지 확대해, 생애주기별 운동 전문가 양성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체형의 비대칭은 오랜 생활 습관의 결과로, 단기간의 운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테라핏 아카데미는 움직임의 본질을 이해하고 고객의 회복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테라핏 아카데미는 교육 이후 실제 채용 및 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단순한 수강이 아닌 ‘직업 전환의 기회’로 기능하고 있다. 실제로 테라핏은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자체 센터의 테라피터(전문 트레이너)를 채용하고 있으며, 향후 지점 확대와 함께 채용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은퇴 체육인, 경력 단절 여성, 40~50대 커리어 전환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늘고 있어, 웰니스 산업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실질적 커리어를 모두 잡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테라핏을 창립한 이기성 대표는 20년 넘게 현장에서 수많은 회원들의 체형을 교정해온 운동 전문가로, “운동은 몸을 바꾸는 수단이 아니라, 삶을 회복시키는 도구”라며 “테라핏 아카데미는 각자의 회복 여정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는 데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우 오지호 씨도 최근 테라핏 아카데미의 철학에 공감해 ‘테라핏 체형 관리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운동이 단순히 몸을 만드는 것을 넘어, 나를 회복시키는 여정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테라핏의 철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테라핏은 향후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중심이 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동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교육에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트레이닝이 아닌, 현대인의 일상을 회복시키는 전문 인재 육성소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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