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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 과제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6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금융, 제조업, 의료,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화를 견인할 실무형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사업단은 이 기간에 총 539명의 첨단 SW 전문 인력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참여 기업 재직자 중심의 강사와 멘토 비율을 57%까지 확대 운영하며 수료생 가운데 총 366명이 취업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학사 관리 전반에 코딩테스트와 정밀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교육의 질적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를 중심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지역 대학과 ㈜신세계아이앤씨 등 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왔다. 3개 대학이 산업별 특화 영역을 명확히 분담해 분반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한 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거점 기관들이 결합해 긴밀한 산학 협력을 완수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노맹석 국립부경대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한마음으로 다진 산학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값진 결실을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며 “최종평가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수용해 신규 사업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과 AI 캠퍼스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부산 지역 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끌 핵심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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