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최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스한 한 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176명의 취약계층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 시내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료 급식이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존중의 태도를 바탕으로 식사 환경이 조성됐다. 많은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밥을 먹었다”는 반응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원빈 국가공헌협회 이사장은 “취약계층에겐 단순한 식사 한 끼가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이번 급식 사업 외에도 의료사각지대를 위한 ‘위로박스’ 지원사업, 상이군경 대상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며, 향후 지역 기반 복지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