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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와 전북 디지털 전환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이하 ‘제이바다’, JVADA)와 전북 디지털 전환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동숭 학장(미래융합대학), 송해근 센터장(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을 비롯해 이인호 회장(제이바다), 윤미영 사무국장(제이바다) 등 양 기관 12명이 참석하여 지역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및 AI 분야의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AI 기초 및 직무 특화 인재 양성 ▲성인 학습자의 현장 경험 기반 학습인정(RPL) 및 진로 재설계 지원 ▲ 직무 전환 및 고용 연계를 위한 데이터 활용, 디지털 도구 적용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 ‘2025년 재직자 AID 집중과정(AID 30+)’을 통해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반사무·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실생활 기반의 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주형 인재 양성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융합대학 한동숭 학장은 “우리 대학은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를 위한 AI 사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직무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이번 협약은 전북 산업 현장의 디지털 수요에 실질적으로 부응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인문과 공학의 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식품경영학과, 창업경영금융학과, 미네르바학부(기술경영공학전공, 문화콘텐츠전공), 반려동식물학과, 친환경자동차학과, 로컬벤처학부(로컬비즈니스전공, 힐링레저전공, 부동산투자관리전공)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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