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강원도 최초 ‘AI중심대학’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30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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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3개월간 총 212.4억 원 지원…AI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왼쪽부터 김유섭 교수, 최양희 총장, 김선정 교수가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AI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특히 한림대는 강원도 내 대학 중 최초로 선정되며 2026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7년 3개월간 총 212.4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림대는 SW중심대학·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축적한 AI 교육혁신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AI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AI 전문인재와 산업 분야의 AI 전환(AX)을 이끌 융합인재 양성이다. AI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전공 간 융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 및 의료·바이오 분야와 연계한 실무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실증 활동을 추진한다.

김선정 한림대 AI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한림형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의 수요를 연결해 학생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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