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재난 안전교육지도사(관리사) 자격증 무료 수강 이벤트 열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0-10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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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진흥원이 학교 및 재난 안전교육지도사(관리사)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 전액을 지원하는 무료 수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교육 현장과 사회 전반에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안전 관련 직무에 관심 있는 예비 취업자와 현장 종사자들에게 업무 능력 향상, 취업 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벤트 참여는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학교안전지도사, 재난안전지도사 1·2급 자격증 시험 일정과 난이도, 합격률 등을 알아보는 취업 준비생은 물론 초등학교보안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보육교직원, 소방안전관리자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이벤트에 당첨된 경우 자격증 과정 수강료, 온라인 시험 응시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장학진흥원이 제공하는 300여 종의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를 포함해 교안 자료, 기출 예상 문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교육원 측 설명에 따르면 한국장학진흥원의 학교안전지도사(배움터지킴이) 자격증 과정은 학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안전 지식부터 소방, 교통, 전기, 작업 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관리 항목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다음으로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다양한 재난 유형별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법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등 이론, 실무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을 다룬다. 법적 지식과 안전 원칙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까지 고르게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강의는 안전공학과 재학생, 공인재난관리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안전보건공단 근로자 등 안전 분야 진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이직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스펙을 강화하려는 직장인에게도 추천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모든 자격증 종류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취득 시 관련 구인 기관 구직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원은 ▲학교안전보안관 ▲교통안전지도사 ▲수상안전지도사 ▲범죄예방지도사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자격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를 병행 이수할 경우 직무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현장 적용성과 취업 기회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모든 과정은 국비지원 학원 비용이나 교육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수강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펙업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청년 구직자, 재취업에 관심 많은 40대 경력단절 여성(경단녀), 일자리를 찾는 전업주부, 자기계발(자기개발)과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이직하려는 직장인, 퇴직 후 노후 대비 방안을 찾는 50·60대 시니어 등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진로 재설계와 자기계발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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