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실리콘밸리 멘토와 함께하는 Global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Google, Apple, Tesla 등 글로벌 기업 본사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에게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프로그램 초반부에는 실리콘밸리 현직자들의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Google 현직자는 “국내 경력부터 Google 까지의 입사후기“를, Tesla 현직자는
“Tesla의 특별한 역량관리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Apple 현직자는 “영어에 대한 부담이 아닌 핵심 역량을 키워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후반부에는 링크드인 활용법과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에 집중한다. 링크드인 한국파트너 대표가 SNS를 활용한 취업전략과 Linkedin 활용법, 집중 컨설팅을 통한 개인별 맞춤 코칭을 진행한다.
2024년 동일 프로그램에는 총 527명이 수료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3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청년 참여율이 58.06%로 높아 지역사회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립대는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과 재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수강을 원할 경우 서울시립대 재학생은
경력개발시스템 유오스토리에서, 지역청년은 유오스토리투게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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