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 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6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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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기반 발달장애인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구축’으로 사회과학 부문 수상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박경옥 교수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6 인문사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에서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AIoT 기반 발달장애인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구축’ 연구로 사회과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논문이나 저서 중심의 학술 지표 평가에서 벗어나, 최근 5년 이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 공동체 가치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문사회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카메라와 IoT 센서가 도전적 행동을 자동 인식하는 AI 시스템(B-Mon)과 통합 플랫폼(DACARE)을 결합해 순환형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핵심 콘텐츠는 국가평생학습포털 K-MOOC 강좌로 정식 개설됐다. 또한, 경상북도청 발달장애인 관련 지원사업의 운영 근거로 활용되고 특허 출원 및 다수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및 협력 거버넌스로 발전했다.

박경옥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연구에 머물지 않고 발달장애인과 가족, 교강사 모두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제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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