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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클린-에어 기술개발사업’에 2개 과제 동시 선정됐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국립부경대학교가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클린-에어(CLEAN-AIR)’ 기술개발사업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에어 기술개발사업은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과 제2차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성능 확보 및 실증이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이 사업에 환경공학전공 손윤석 교수 연구팀의 ‘한국형 BVOCs 성분 배출 분포 추적 기술 개발’, 노영민 교수 연구팀의 ‘비산배출원 규명을 위한 NH₃-PM 측정 라이다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손윤석, 노영민 교수팀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각각 32억 원과 42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손윤석 교수팀은 한국형 BVOCs(생물기원 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 배출 분포 추적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가톨릭대, 건국대, 포항공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실측을 통해 국내 대표 수종에서 배출되는 BVOCs의 배출계수를 산정하고, 이를 반영해 한국형 BVOCs 모델을 최종 개발할 계획이다.
노영민 교수팀은 비산배출원 규명에 필요한 NH₃-PM(암모니아 미세먼지) 측정 라이다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위해 전북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노바스콥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이들은 NH₃ 라이다 시제품 개발 및 배출지도 표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배출량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환경공학전공 연구진이 수행해 온 환경공학 분야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및 오존 관리 종합계획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 성능 확보와 실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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