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시마네현 오키군 아마초에서 진행된 ‘2026 HUSS 일본 아마초 글로벌 리빙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시마네현 오키군 아마초에서 진행된 ‘2026 HUSS 일본 아마초 글로벌 리빙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험사회 컨소시엄 참여대학 학생 12명이 함께한 글로벌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위험사회 문제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이 참여한 2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4팀’은 아마초의 청년 정착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공동체와의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제시한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마스팀’은 한국과 일본 아마초의 섬 유학 제도를 비교하고 관계인구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다양한 글로벌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융합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