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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전북아동권리센터는 오는 11월 22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과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이 후원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화로 배우는 긍정 양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부모교육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긍정 양육 실천을 도모하고, 양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진행은 전주MBC 이충훈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토크콘서트에는 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백지은 소장, ‘말그릇’, ‘엄마의 말그릇’ 저자 김윤나 소장,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콘’의 유지인 감독이 참여해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힐링 공연으로 ‘부부천재’(커피소년&제이래빗 혜선)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는 지난 10월 25일 대전을 시작으로, 11월 19일 부산, 11월 22일 전북 완주, 11월 29일 경기 용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양육과 육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지역본부장은 “영화를 매개로 한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의 긍정적인 정서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에서는 부모교육을 통해 긍정 양육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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