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예산군 지역 현안문제 해결 과제 성과공유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13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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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예산군 지역 현안문제 해결 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체험형 스마트농업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홍보부스는 충남 RISE사업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 과제’의 성과 확산 프로그램으로,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예산군 해봄센터와 부여군청에서 운영 중인 홍보부스에는 연일 주민과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체감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장비 전시와 함께 스마트팜을 활용한 상추, 토마토, 버섯 등 작물 재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자동화 환경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이 스마트농업의 원리와 실제 적용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홍보부스에서 재배된 버섯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단순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생산–체험–나눔으로 이어지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경쟁력 약화라는 지역 현안에 대응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남 RISE 체계 내에서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장은 “스마트팜 홍보부스는 주민들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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