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RISE사업단, UN 기후주간 연계 산학연 리빙랩 연안정화 플로깅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3 11:10:11
  • -
  • +
  • 인쇄

국립순천대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 ‘산학연 합동 리빙랩 연안정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개최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협력 기반 ‘산학연 합동 리빙랩 연안정화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지역사회 협력 및 지속가능 발전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연안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와 체험 기반의 환경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21일 여수박람회장 몽돌해변에서 실시된 ‘산학연 협력 리빙랩 기반 연안정화 플로깅 활동’에는 시군동반사업부를 중심으로 해양환경공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천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는 리빙랩 기반 교육 모델로 운영되었다.

국립순천대 오현민 기획처장은 “이번 기후주간 연계 활동은 대학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과 실천 활동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