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0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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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진 광주대 총장, 임기택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연합회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전남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 및 정보 교류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산학협동 프로그램 개발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인턴십·현장실습 지원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연구장비 공동 활용 및 공동 인프라 구축 ▲기타 산학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역량과 연합회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기택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연합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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