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탐지·공사 전문 브랜드 ‘빵원 누수’ 공식 출범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1-09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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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연계 기반 누수 해결 모델로 고객 부담 완화 목표

 

누수 탐지·공사 전문 신규 브랜드 ‘빵원 누수’가 공식 발표되었다.

빵원 누수는 주거 및 상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에 대해, 보험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문 변호사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누수 보험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법률적 절차에 대한 안내와 검토를 제공하고 있다.

누수 문제는 단순한 설비 이슈를 넘어 보험 약관, 손해사정, 책임 범위 등 복합적인 요소가 얽혀 있는 분야이다. 빵원 누수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누수 탐지 및 공사 역량에 더해 제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보험 적용 여부 및 고객 본인 부담금 발생 여부는 보험 약관과 개별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남규 대표는 “빵원 누수는 무조건적인 비용 면제를 내세우는 서비스가 아니라, 보험 제도 안에서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한다”며 “고문 변호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절차상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동준 총괄본부장은 “누수 서비스는 기술뿐 아니라 행정과 법률적 이해가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현장 대응부터 보험 절차 안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해 고객 불편을 줄이는 것이 빵원 누수의 핵심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빵원 누수는 향후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단위 확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누수 해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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