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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가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 일대에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2025학년도 하계 농촌봉사활동 ‘촌과 함께’를 진행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 일대에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한 2025학년도 하계 농촌봉사활동 ‘촌과 함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중앙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 등 학내 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360명의 재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안 5개 마을과 고창 7개 마을 등 총 12개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및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은 각 마을의 이장님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마늘, 감자, 양파, 복분자 등 주요 농작물 수확, 마을회관 및 공공시설 청소, 주변 환경 정화, 어르신 돌봄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부 마을에서는 소규모 문화공연과 간식 나눔, 생활 방역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일정은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몸은 힘들었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값졌고, 봉사를 통해 나 자신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대 최의지 총학생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웃고 나누는 이러한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는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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