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 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5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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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대학 선정

전북대가 정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세부분야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에 전북도, 성균관대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세부분야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반도체 소부장)에 전북도와 성균관대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광역지자체가 컨소시엄을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반도체소부장 분야는 성균관대가 주관을 맡고, 전북대와 전북도 등이 참여한다. 4년 간 408억원을 지원받아 연간 1000여명의 반도체소부장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전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소재, 부품, 장비 및 시스템반도체설계 분야 등에서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전북대는 전자공학부 주관으로 신소재공학부와 화학공학부, 물리학과, 반도체기술학과가 참여해 패키징 및 테스트를 특화하는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구축과 문제기반학습(PBL),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열 책임교수는 “인력 부족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반도체 기업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관련 분야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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