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남서울대학교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청년센터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 MD교육 캠프'를 지난 6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충남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MD 직무를 희망하는 글로벌상경대학 유통마케팅학과, 글로벌무역학과, 세무학과 4학년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MD 직무 이해를 비롯해 브랜드 및 신상품 기획, 시장조사 방법, 제품 개발 프로세스, 가격 전략과 마케팅 기획 등 유통 실무 전반을 다룬다.
강사진에는 다양한 유통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실무자 4명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교육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쟁 제품을 분석하고 신규 브랜드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실습 결과물을 정리한 포트폴리오집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종우 남서울대학교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유통 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해성 충남청년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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