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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국제협력처가 ‘글로컬 멘토링’ 통해 안정적 유학생활 지원에 나섰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국제협력처는 지난 19일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2학기 글로컬 멘토링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글로컬 멘토링은 본교 선배 유학생(한국어능력시험 TOPIK 3급 이상) 및 국내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학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 5명과 멘티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운영됐으며. 종합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멘토 서은빈(컴퓨터공학과) 학생과 멘티 송철, 유명기 팀 등 우수팀을 시상했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글로컬멘토링 프로그램은 유학생과 재학생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캠퍼스 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유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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