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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가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에서 청운대는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지역 13개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4개월간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의 최종 단계로 마련됐다.
청운대 학생들은 창업캠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쳐 발전시킨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아리부 ‘아일릿’팀은 대회 기간 중 사업자등록을 완료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 Osaka 2026’ 참관과 현지 인프라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김형준 취창업혁신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수상 성과와 실제 창업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실전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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