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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한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공모에서 원광대가 독일 레겐스부르크 지역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원광대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시민대학과 협력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일 지역의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해 한국문화 확산은 물론 양국 간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성태 총장은 “이번 선정은 원광대의 국제교육 역량과 글로컬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유럽 교육협력 거점을 중심으로 학생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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