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K-NIBRT사업단, ‘제1회 Next Wave Bio Tech Day’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24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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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항체·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략 공유

‘제1회 Next Wave Bio Tech 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지난 9월 22~23일 양일간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제약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공동으로 ‘제1회 Next Wave Bio Tech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RNA 치료제 ▲차세대 항체 치료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상용화 전략을 다루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계와 학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며, 차세대 바이오 교육·연구 허브로서 연세대 K-NIBRT 사업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mRNA와 항체 치료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플랫폼 기술, 임상 적용, 차세대 배양 및 분석 솔루션 등을 공유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CAR-T 치료제와 CGT 분야의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하는 커리어 세션과 K-NIBRT 연구시설 투어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에게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채용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산업 인재 양성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한균희 연세대 K-NIBRT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첫 공동 세미나로, 국내외 바이오 산업계가 직면한 최신 기술과 과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사업단은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바이오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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