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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과동행(취업)-찾아가는 기업설명회_직무분석 공모전’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재학생들의 전공 기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학과동행(취업)-찾아가는 기업설명회_직무분석 공모전’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한 달여간의 접수 및 심사를 거쳐 10월 마지막 주에 시상식을 진행하며 마무리되었으며, 재학생들이 전공과 진로의 연계 가능성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전공으로 미래 직무 탐색하기’를 주제로, 재학생들이 전공과 연계 가능한 산업 및 직무를 직접 분석하며 실무와의 연결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관심 직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심사는 직무분석 충실성, 기업분석의 타당성, 전공 및 진로 연계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1등 1명, 2등 3명, 3등 6명이 선정되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우수 사례는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어 후배 학생들의 진로 탐색 학습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여한 유○진 학생(미용과학부, 복수전공 AI미디어콘텐츠학부)은 “자신의 전공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스스로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닌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기존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전공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진로 탐색형 비교과 모델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직무를 분석하면서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격 요건을 명확히 파악하였고, 향후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의욕 또한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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