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카카오게임즈 통해 전 세계 식량 위기 직면한 아동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받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1-10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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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게임 플레이를 통한 이용자 참여형 CSR 이벤트 실시로 기부금 3천만원 전달 받아
- 10월 세계식량의 날 기념, 식량위기에 직면한 영양실조 아동 지원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를 통해 게임 이벤트로 조성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게임즈의 CSR 활동 중 하나인 게임처럼 재미있게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 ‘다가치 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글로벌 이용자들이 파트너로 선정된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일일 및 주간 챌린지를 수행하면 포인트가 누적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체 누적 포인트가 목표인 100만 포인트에 도달함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월드비전의 영양실조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3천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중인 게임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6월 환경의 달에는 ‘프렌즈팝콘’과 ‘프렌즈타운’을 통해 진행한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을 바탕으로 WWF(세계자연기금)에 저어새 보전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3년 연속 ‘환경의 달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3주년 기념 이모티콘 수익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또한 국군의 날을 기념해 장병 복지를 위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확대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 자체가 선한 영향력이 되는 구조의 CSR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게임 이용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월드비전은 모든 아동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며 “전세계의 모든 아동이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카카오게임즈와 게임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약아동 식량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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