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학과, 광주 수피아여고 ‘진로특강·체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22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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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따라잡기!’ 주제로 실제 임상 사용 기기 체험

호남대 작업치료학과가 광주 수피아여고에서 ‘진로특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7월 17일 광주 수피아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작업치료사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작업치료학과 박수향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 진로 방향, 대학 생활 등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실제 임상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작업치료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업치료 평가도구와 삼킴(연하) 치료기기를 활용,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기기를 체험하며 작업치료사의 업무를 직접 경험해보고, 치료의 과학적 기반과 환자 중심 접근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높은 취업률과 사회적 기여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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