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대구 달서구서 치킨 200인분 전달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06 11:25:17
  • -
  • +
  • 인쇄

사진 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 마리 치킨 원조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대구 달서구 지역 가맹점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나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성서2호점과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치킨 20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성서2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가호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본사 임직원과 대구사업부, 성서2호점 점주 및 직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는 이른 아침부터 성서2호점에서 치킨을 직접 조리해 복지관으로 전달했으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급식과 배식을 지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비한 치킨 200인분 가운데 120인분은 복지관 급식을 통해 청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들의 한 끼 식사로 제공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배식을 돕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직접 식사를 받기 어려운 이용자들에게는 자리까지 음식을 가져다드리며 식사를 지원했다.

나머지 80인분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간식으로 전달됐다. 한 번의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치킨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가맹점이 단순히 제품을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본사 임직원과 함께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의 배식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역할을 나눠 하나의 나눔을 완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가호호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성서2호점 점주님과 현장에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각 지역의 가맹점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