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학생취업처,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트캠프’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9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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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트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1월 18~23일 베트남 호치민과 스윈번대학교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광주보건대를 비롯해 호남대, 남부대가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 공동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스윈번대학교와의 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 글로컬(Glocal)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국내외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전형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광주보건대 창업지원센터 홍진의 센터장이 총괄 운영자로 참여했으며, 임상병리학과 유경선, 김기현, 성현지, 한송희 학생이 함께해 글로벌 창업 교육과 현지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베트남 스윈번대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트캠프에 참여해 환경·생태·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업 트렌드와 사례를 학습했다. 특히 다문화·다전공 협업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헬스케어 및 환경·보건 아이디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창업 관점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는 광주보건대와 베트남 스윈번대학교 간 교육·창업 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헬스케어 및 환경·보건 분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창업캠프, 공동 프로젝트, 교환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참여 학생들은 “해외 대학과 연계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전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고민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태 광주보건교 총장은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컨소시엄 대학과 해외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창업 역량을 강화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창업 교육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컬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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