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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D-PARKS 창업 인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3월 10일 교내 해동학술문화관 해동홀에서 일본 PARKS 컨소시엄과 함께 ‘IITD-PARKS 창업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간 연대를 통한 창업 생태계 공유와 양국 예비 및 초기 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규슈대학교(QREC), 구마모토대학교(KICO), 후쿠오카공업대학교,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APU), 사가대학교, 오이타대학교, 기타큐슈시립대학교 등 PARKS 컨소시엄 소속 7개 대학에서 참여 교수 4인과 학생 13인이 방문했으며, 사업단 및 유디임팩트(UD Impact) 관계자, 사업단 연계 스타트업 대표 등 약 30인이 함께했다.
행사는 임철일 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업단 및 PARKS 소개, 김장길 교수의 한국 창업 생태계 특강, 사업단 연계 스타트업의 사례 발표, 창업 지원 공간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단 연계 스타트업인 GrowWith, NET의 사례 발표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일본 학생들은 “실제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한국 스타트업의 역동성과 대학의 지원 체계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참가 교수는 “대학이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으며, 양국 간 창업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일 양국의 대학 창업 네트워크가 한층 긴밀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연결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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