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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인프라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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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연세대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127큐비트급 ‘IBM 양자컴퓨터’를 기업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바이오, 물류 등에서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양자 기술인 ‘양자컴퓨팅(QX)’을 산업 현장에 도입을 돕고, 실질적인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자사의 알고리즘을 충분히 테스트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용 활용 시간이 부여된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6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분된 활용권이 무료로 제공되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연세대는 해당 참여 기업에게 실제 사업화와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단순 장비 대여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성과 우수 기업에게 ▲양자 기술의 사업성을 증명하는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참여 ▲연세대 양자융합연구센터 내 유상 입주 ▲벤처캐피털(VC) 투자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거나 3개월 이내에 인천으로 이전·설립 예정인 기업으로, 양자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자 하는 곳이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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