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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가 ‘SNU-SH B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성황일에 마무리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SNU-SH B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5일 밝혔다.
SNU-SH B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완성, IR 피치덱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7개 예비창업기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업계획서 및 IR 피칭 특강 ▲기업별 1:1 밀착 멘토링(사업계획서·BM 고도화, IR덱 작성) ▲기업 맞춤형 피치덱 디자인 제작 ▲창업경진대회 운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가 실제 시장과 평가를 염두에 둔 사업계획과 발표자료를 완성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 멘토링 과정에서는 시장 분석, 수익모델 설계 등 실전 사업화 관점의 전문 멘토링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참여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IR덱 작성 멘토링과 피치덱 디자인 지원을 통해 각 기업은 심사 및 투자 관점에서 전달력이 강화된 발표자료를 완성했으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실제 투자 발표와 유사한 환경에서 발표 및 질의응답을 경험함으로써 실전 역량을 제고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예비창업자 3명에게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연계 기회가 제공되며, 1위는 우선 선정, 2, 3위는 서류평가 면제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은 “이번 B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장과 심사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완성형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축적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가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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