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가 석진우 대표, 홈페이지 제작 전문기업 출범

이한비 기자 | kkangsonews22@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12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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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IT·디지털 분야에서 창업 경험을 쌓아온 청년기업가 석진우 대표가 홈페이지 제작 전문 개인사업체를 새롭게 설립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년 8월 11일 신규 개인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간이과세자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기업과 개인, 기관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제작 및 온라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20대 중반부터 IT·디지털 분야에서 개인사업을 운영해 온 인물로, 이번 신규 사업체 설립은 기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한다. 홈페이지 제작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운 이번 창업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아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석 대표가 이번 사업에 앞서 쌓아온 현장 경험도 주목된다. 그는 2023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3년간 충주시청소년수련원 및 충주진로체험지원센터가 관리하는 꿈길 진로체험처로 활동하며 IT·디지털 분야 실무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눠왔다. 개인사업자로서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진로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1일 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온 것이다.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사업 역량을 뒷받침하는 이력으로 꼽힌다. 석 대표는 2024년 단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추진한 단양군 관내 중학교 대상 진로교육 강의에 3회 이상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에도 참여해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약 1년간 실무 협력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교육기관, 강사진, 지역 기관과 협업하는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기관 간 협력 기반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월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 및 지역사회 활동과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홈페이지 제작 전문기업 출범은 석 대표가 기존 사업 운영 경험과 지역 현장에서 쌓은 실무 이력을 디지털 서비스 사업으로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기업과 기관의 온라인 존재감이 사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현실에서 홈페이지 제작 전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 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창업을 통해 기업과 개인, 기관의 온라인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홈페이지 제작을 기반으로 온라인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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