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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2026학년도 산학중심 비전임교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지난 11월 3일 서울 송파구 소재 강남학습관에서 ‘2026학년도 산학협력중심 비전임교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일홍 총장을 비롯해 기노일 부총장, 김지인 기획부총장, 순덕기 혁신교육부총장, 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 및 처장단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13개 학과 학과장, 전임교원, 비전임교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산업현황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산업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대학과 교원 간의 유기적인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일홍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장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AI 기술 확산 등 빠르게 재편되는 산업 생태계 속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비전임교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시대에 부합하는 학생 맞춤형 실무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혁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학 발전 현황발표가 진행됐으며, 순덕기 혁신교육부총장이 단상에 올라 ‘혁신교육사업단 운영 및 비전’을 발표했다. 순 부총장은 탄탄한 교수 네트워크 구축, 체계적인 교육 지원, 폭넓은 교육 인프라 제공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 역량을 뒷받침하고 학생들에게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분야의 생생한 산업현황을 교육에 접목한 ‘산학협력중심 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자로는 ▲㈜서울고속터미널어드민 남윤용 대표이사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이지윤 교수 ▲자연숲치유산업학과 민혜영 교수가 나서 각 산업현장의 최신 트렌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실무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뷰티건강디자인학과 구라희 교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학생들과 소통하며 느낀 현장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참석한 교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장일홍 총장의 총평을 끝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됐다.
장일홍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하루가 다르게 재편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전체 학과 전임교원과 비전임교원들이 뜻을 모아, 학생들의 삶과 직결되는 실무중심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문과 산업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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