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경북대 블루카본융합연구센터,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08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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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블루카본 연구 협력

국립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와 경북대 블루카본융합연구센터가 해조류 블루카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는 경북대학교 블루카본융합연구센터와 11월 6일 해조류 블루카본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는 해조류의 블루카본 연구를 가장 활발히 수행하는 연구팀을 보유하고 있고, 블루카본융합연구센터는 해조류 블루카본 등재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조류 블루카본 분야의 공동 연구 및 대응, 인적 교류와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 해조류 블루카본 관련 공동행사 개최 등의 분야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호주 태즈메니아 대학(University of Tasmania)의 카트리오나 허드(Catriona Hurd) 교수가 참여하여 국내 해조류의 탄소흡수력 방법론에 대한 검증절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호성 센터장과 김주형 소장은 “해조류를 이용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해조류 블루카본 등재를 위한 노력을 위해 두 기관의 협력과 공동대응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아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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